며칠째 따뜻한 영상의 날씨가 계속 되네요
오늘은 하우스 안에 상추,쑥갓 씨를 뿌리고
산에 가서 갈비를 끌어와서 어수리가 잘 자라도록 덮어 주었습니다.
초겨울에 뿌린 상추도 잘 자라고 있네요
산에 갔더니 햇빛 사이로 버들강아지도 움이 트네요
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사진도 찍었네요
오늘 저녁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2~3 일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네요
겨울에 눈이 오는 것이 정상인데 올해는 눈보다 비가 더 많이 오네요.
그런데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니 또 문제가 되네요
이제 곧 밭도 장만해야 하는데....
참 걱정일세
버들강아지 사진은 갤러리에 있어요